2002년에 교육 사역의 비젼을 주셔서 그 해에 30에이커의 땅을 구입해 지금까지 준비해온 땅에 드디어 중고등학교 건축이 시작될 수 있도록 평탄 작업을 하였습니다. 비젼을 주셔서 25년 동안 나무를 심고, 그 땅에 우물을 파고, 매년 옥수수를 심어 시골 목회자를 돕게 하셨고 이제는 믿음으로 중고등학교 건축을 시작하기 위해 카테필러를 4일간 빌려서 평탄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.
주님의 손길을 통해 중고등학교 건축이 잘 진행되기를 바라며 모든 필요들이 주님의 손길을 통해 채워지도록 기도합니다.

